임팩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내용만 알차게 담았어요. 안녕하세요, 님! 지난 뉴스레터는 어떠셨나요? 임팩트 비즈니스를 알아가는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임팩트 비즈니스를 향해 걸어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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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코스 임팩트 비즈니스의 모든 것 📖
만들어지면서 날아가는 비행기, PMF를 잘 견뎌내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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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F(제품-시장 적합성)를 달성하고 드디어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되었다고 느낄 때, 정작 조직 내부에서는 예상치 못한 극심한 혼란이 찾아오곤 합니다. 매일 터지는 사건 사고를 해결하느라 대표는 번아웃에 빠지고, 팀원들 역시 과부하에 걸리기 쉽죠.
이 시기의 스타트업은 마치 "비행기를 이미 날리면서 동시에 비행기를 만들고 있는 상태"와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멋지게 비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에선 부품을 조립하고 엔진을 점검하느라 정신이 없는 게 너무나 당연하고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 혼란을 극복하고 진짜 확장을 이루려면 반드시 '창업자 없이도 작동하는 일하는 시스템'을 세우고, 외부의 자원을 똑똑하게 끌어오는 협업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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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갖춘다는 것은 거창한 IT 인프라나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프로세스와 프로토콜을 정립하여 사업의 '복제 가능성'과 '확장성'을 확보하라는 의미입니다.
💡 곡괭이와 시드머니 비유로 시스템의 본질을 이해해볼까요?
여러분에게 10만 원의 시드머니가 주어졌고, 이틀 동안 구덩이 1개를 팔 때마다 1만 원을 버는 사업 기회가 생겼다고 가정해 볼게요.
- 선택지 1 (맨손 작업): 소매를 걷어붙이고 맨손으로 열심히 땅을 팝니다. 이틀간 겨우 5개를 파서 15만 원을 법니다. (대부분의 극초기 창업가가 직접 몸으로 뛰는 방식입니다.)
- 선택지 2 (도구 구매): 2만 원으로 곡괭이와 삽을 사서 작업합니다. 효율이 올라 이틀간 9개를 파고 총 17만 원을 법니다. 도구를 도입해 생산성은 올라갔지만, 일하는 주체가 여전히 '나 하나'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 선택지 3 (도구 + 사람/시스템): 곡괭이와 삽 2세트(4만 원)를 사고, 6만 원으로 동료 1명을 고용해 함께 팝니다. 첫날 8개, 둘째 날 10개를 파내어 보너스를 지급하고도 동일하게 17만 원을 벌게 됩니다.
포인트는 '3일 차 이후'와 '추가 자본이 들어올 때' 발생합니다. 선택지 2는 추가 투자금이 들어와도 대표 혼자 일하므로 성장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반면 선택지 3은 "10만 원이 더 생기면 곡괭이를 사고 동료를 1명 더 고용해서 확산하면 되겠다"는 복제 체계가 머릿속에 바로 그려지죠. 자본이 들어왔을 때 그대로 복사해서 확장할 수 있는 구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갖춰야 할 시스템입니다.
120%짜리 나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80%로 돌아가는 구조를 3개, 4개 만들어 240%, 320%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것이 기업가의 사명입니다. ‘구성원이 내가 일 하는 것에 비해 80%밖에 못 해서 불안해!’ 라는 생각을 뛰어넘어야 하죠.
또 창업가가 직접 경험해 본 영역의 프로세스와 매뉴얼을 먼저 정리하고 그 직무에 맞춰 사람을 모아야 팀 빌딩의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
조직이 커지고 창업가가 바빠질수록 팀원들이 현장에서 스스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비전과 업무 원칙을 문서화하여 공유하면 프로세스가 작동하기 더 수월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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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F 단계에서 우리가 끌어올 수 있는 외부 자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다양한 트랙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바로 ‘오픈 이노베이션’입니다.
대기업의 입장에서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내부 자원만으로 혁신을 이루는 폐쇄형 혁신은 한계가 있습니다. 외부에 우리보다 특정 문제를 더 잘 풀어내는 조직과 손을 잡고, ESG 난제에 대응할 전문 역량을 전달해줄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필요로 하고 있죠.
대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 '중대성 평가'를 분석하여, "당신들이 직면한 ESG 핵심 난제를 우리의 솔루션으로 이렇게 해결해 주겠다"는 동등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당당히 제안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 입장에서 ESG 경영과 공급망 리스크 관리는 단기 트렌드가 아닌 회피 불가능한 경영 과제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과 부족한 내부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외부의 임팩트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한 카드입니다.
✨마침 [롯데케미칼X임팩트스퀘어] '프로젝트루프소셜(Project LOOP Social) 5기' 참여 기업 모집이 오픈되었어요.
우리 조직의 전문성이 맞닿아 있다면 고민 말고 신청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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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장난감을 수거·수리해 취약계층에 나누고 재생소재로 만드는 자원순환 기업 '코끼리공장'의 8년 다자간 협업 노하우입니다.
외부 자원의 확보부터, 실전 업무에서의 꿀팁까지. 인터뷰를 통해 노하우를 함께 습득해 볼까요?
[코끼리공장의 주요 파트너십 구축 사례] 👀
1) 현대자동차그룹: 수거 차량 지원, 공간 및 초기 사업 고도화 자본 연계
2)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장난감 수리·소독 과정에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결합
3) 롯데케미칼: 폐플라스틱의 고품질 재생소재화 기술 및 화학 전문 협력
- 상대방의 니즈 분석이 핵심!
일방적인 도움 요청이 아닌, 공공기관이나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명분과 지표를 사전에 철저히 연구하여 Win-Win 제안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강의에서는 한국보육진흥원과의 협약을 위해 4년간 꾸준히 공들인 사례를 만나볼 수 있어요.)
- 실전 유의사항 및 리스크 관리
- 협약 문서를 지나치게 신뢰하지 말 것: 법적 계약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먼저 약속을 이행하며 파트너십 신뢰를 쌓는 것입니다.
- 자본 리스크 사전 방어: 공공/대기업의 자금 집행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으므로 회사가 휘청거릴 정도의 과도한 선투자는 자제해야 합니다.
- 모든 소통의 문서화: 담당자 교체가 잦은 외부 조직 특성에 대비해 구두 협의 내용은 반드시 이메일이나 문서로 기록을 남겨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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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이것만은 꼭! 3분 요약 체크리스트 🤓
오늘 배운 시스템화 전략,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기
수많은 정보 속에서 우리 팀에 당장 필요한 액션 아이템만 쏙쏙 뽑았습니다. 위에서 다룬 세 가지 핵심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우리 비즈니스에 던져봐야 할 질문들을 정리했어요. 성공적인 PMF 도달을 위해 아래 내용만큼은 꼭 기억하고 실무에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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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일주일간 자리를 비워도 핵심 업무 프로세스가 80% 이상 작동할 수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채용 전에 해당 직무의 일하는 체계와 매뉴얼이 정리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협업하고자 하는 기업의 ESG 보고서에서 그들의 핵심 고민(중대성 평가)을 확인해보세요.
✅외부 파트너사와 논의한 핵심 사항이 구두가 아닌 이메일/문서로 보존되고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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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임팩트서클과 함께 확인해요. 🤓
임팩트생태계 소식!
임팩트 서클 팀은 임팩트 생태계에 벌어지는 다양한 소식을 뉴스레터를 통해 전합니다. 저희만 알기에 아까운 좋은 콘텐츠, 행사 등 많은 소식을 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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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X임팩트스퀘어] '프로젝트루프소셜(Project LOOP Social) 5기'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Project LOOP Social"은 플라스틱 자원순환 생태계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롯데케미칼과 임팩트스퀘어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해당 생태계를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모집대상: 플라스틱 재생원료 소재를 활용하거나 재생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서비스를 개발·사업화 또는 준비 중인 스타트업, 벤처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
- 재생원료 적용 또는 재생친화적 제품을 개발 또는 양산 중인 기업
- 재생원료 활용 또는 재생친화적 제품 브랜드를 보유 또는 준비 중인 기업
- 재생원료 적용 확대, 공급망 연계, 소비자 참여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
📍모집규모: 최대 5개사
📍지원내용: 사업화지원금(1,500만원), 우수기업 상금(최대 2,000만원), 바이어 및 재생소재 관련 시장 전문가와의 모의구매검토, 멘토링 등
📍접수기간: ~'26.10.8.(목) 16:00까지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Project LOOP Social” 홈페이지(www.projectloopsocial.com) 內)
- 홈페이지 접속 → Apply 탭 클릭 → 신청서류 다운로드 → 작성 및 제출
*세부사항은 포스터 및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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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객] 9월 플래닛 써밋 "AI FOMO 타파 커뮤니티" 2회차 모집 중!
AI FOMO를 함께 이겨내는 커뮤니티, 그 두 번째 자리로 초대합니다.
* FOMO(Fear of Missing Out)는 좋은 기회나 유행에서 자신만 소외되거나 뒤처질까 봐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을 뜻합니다.
AI에 뒤처질까 불안하지만, 급한 일들에 밀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같은 고민을 동료와 함께 나눠요. : )
📍신청폼 링크: https://unlearning-apply.vercel.app/summit2
📍일시
- 2026년 09월 30일 수요일
- 18:30~19:10 리셉션 (간단한 식사와 함께!)
- 19:10~21:00 대화와 실습, 그리고 마무리
📍장소
- KT&G 상상플래닛 3층 (서울 성동구 뚝섬로13길 38)
*주차장 제공이 어려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요!
📍함께 나눌 대화
더 자세한 내용은 신청폼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1부 · 나누면 반이 되는 AI FOMO]
- [2부 · 관점 바꾸기 + 라이브 시연]
- [3부 · 실습으로 오늘 하나 끝내기]
- [4부 · 다같이 모여 랩업]
소셜 서포트, AI에 대한 두려움 함께 이겨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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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Impactology AI 오픈 베타를 시작합니다! 💥
Impactology AI는 임팩트스퀘어가 15년 이상 축적해온 임팩트 측정·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AI 기반 임팩트 측정·관리 서비스입니다.
사업계획서나 IR 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문서를 분석해
- IMP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사회문제·솔루션·아웃컴을 정의하고
- 사업에 맞는 핵심 임팩트 지표를 추천하며
- 기존 자료 안의 성과 데이터를 찾아 정리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데이터를 참고해
- 최종적으로 임팩트 리포트 초안까지 만들어줍니다.
특히 투자사·중간지원조직은 여러 투자·지원 기업의 임팩트 성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소셜벤처 등 현장 조직도 임팩트 측정을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Impactology AI 바로 사용해보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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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임팩트서클과 함께 읽어요. 🤓
오늘도 함께 배우며 성장하며 바꿔나가요!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임팩트서클 팀에서 여러 읽을거리나 영상, 행사 등을 찾아, 보고 듣고 읽으며 배우고 있어요. 저희만 보기엔 아까울 정도로 좋은 콘텐츠, 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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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PICK? 세계적인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기업을 하나의 정교하게 설계된 '기계장치'로 바라볼 것을 권합니다. 창업자 개인의 직관이나 노동에 의존하지 않고, 명확한 일하는 원칙과 프로토콜을 정립하여 대표가 없어도 스스로 진화하고 돌아가는 조직 시스템을 만드는 인지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시스템을 구축하는 눈이 필요하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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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MJ입니다. 신규 소식을 잔뜩 갖고 돌아왔습니다!
선물 상자를 이고 굴뚝을 오르는 산타의 마음으로 레터를 보내요. 이 중 단 하나라도, 필요한 분에게 닿았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비행기를 날리며 동시에 조립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잠시 물러서 시스템이라는 기계를 설계할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준비하고 시간을 쏟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더 큰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는 과정도 함께해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임팩트서클을 찾아주기! 😉
오늘부터 추석 연휴 시작이네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두시고, 즐겁고 배부른 연휴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레터도 마음을 가득 담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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