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내용만 알차게 담았어요. 안녕하세요, 님! 지난 뉴스레터는 어떠셨나요? 임팩트 비즈니스를 알아가는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임팩트 비즈니스를 향해 걸어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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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코스 임팩트 비즈니스의 모든 것 📖
함께 갈 팀을 만들고, 함께 갈 고객을 만드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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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비즈니스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재무적 생존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내기에 때론 더 고단하지만 값진 길인 것 같습니다. 초기 MVP(최소기능제품)로 시장의 작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비즈니스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PMF(제품-시장 적합성)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인데요,
치열한 스케일업의 과정은 결코 대표 혼자만의 몫이 될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미션에 사활을 걸어줄 '단단한 팀'과 우리 가치에 깊이 공감하는 '고객'이 반드시 동행해야 하니까요.
초기 임팩트 스타트업이 어떻게 최고의 동료를 모으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끝없는 고민을 하고 계실 분을 위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전하는 임팩트서클의 핵심 오픈코스 [임팩트트랙4] 두 편을 엮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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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초기에 업계 최고의 리더급 인재를 모시기 위해서는 '비전'으로 설득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퓨쳐스콜레의 신철헌 대표는 초기 팀 빌딩을 세 단계의 스테이지로 나누어 접근했다고 말합니다.
- 1단계 (나 홀로 검증): 가설 검증 자체를 대표 혼자서 수행하며 첫 단추를 꿰는 단계입니다.
- 2단계 (서포터 영입): 가설 검증을 바탕으로 작은 성공을 만들기 위해, 대표가 할 수 있는 모든 실무를 뒤에서 수습하고 대신해 줄 수 있는 전 동료를 모시는 단계입니다.
- 3단계 (전문가 영입): 가설 검증과 작은 성공이라는 데이터를 레버리지 삼아, 팀에 부족한 전문성을 채워줄 수 있는 업계 탑급 전문가를 모시는 단계입니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 팀워크를 만들어갈 때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일관성'입니다. 대표 스스로 '왜' 이 일을 하는지 명확히 하고 회사 차원의 방향성이 정리되었다면, 구성원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어떻게' 실행할지를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
특히, 조직 문화를 끈끈하게 다지기 위해 퓨쳐스콜레는 '달고나'라는 전사 모임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24년도 기준). 오징어게임에서 착안한 이름 인데요, 미션과 비전의 상기(동그라미), 방향성 점검(세모), 개인보다 강한 팀의 힘(네모)을 지속적으로 되새기는 문화적 장치로 기능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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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F 단계에 도달하여 본격적인 스케일업을 대비할 때는, 고객 가치가 성공적으로 해결되는 뚜렷한 '스토리 브랜드'를 구축하여 확고한 팬덤을 만들어야 합니다.
많은 기업이 마케팅 근시안에 빠져 당장 눈앞의 제품 판매에만 몰두하곤 합니다. 하지만 테오도르 레빗 교수의 말처럼 고객이 원하는 것은 '지름 0.6cm의 드릴'이 아니라 '지름 0.6cm의 구멍'입니다. 제품은 도구일 뿐, 고객은 제품을 통해 매개되는 가치 경험을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설득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가장 반응하기 쉬운 '이야기' 구조가 필요합니다.
*테오도르 래빗: 현대 마케팅의 구루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로서, '마케팅 근시안'과 '세계화'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기업이 제품이 아닌 고객 중심의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한 인물입니다.
- 이야기의 주인공은 기업이 아닙니다. 문제를 안고 있는 고객이 서사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 브랜드는 고객의 문제 상황을 가장 잘 공감하고 독특한 해결 비법을 제시하는 안내자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 브랜드는 고객에게 명확한 사용 매뉴얼을 제공하고, 지금 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강력한 '콜투액션(Call to Action)' 버튼을 누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 나아가 고객이 해법을 선택했을 때 누리게 될 행복한 성공 결과와, 주저했을 때 맞이할 실패의 대조적 스토리를 통해 고객을 적극적으로 서사에 초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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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이것만은 꼭! 3분 요약 체크리스트 🤓
오늘 배운 실전 팁,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기
수많은 정보 속에서 우리 팀에 당장 필요한 액션 아이템만 쏙쏙 뽑았습니다. 위에서 다룬 세 가지 핵심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우리 비즈니스에 던져봐야 할 질문들을 정리했어요. 성공적인 PMF 도달을 위해 아래 내용만큼은 꼭 기억하고 실무에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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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점검하기
팀 빌딩 시 무조건 직무 전문가부터 찾기보다, 현재 우리 조직의 스테이지(단계)가 실무를 덜어줄 서포터를 요하는 시기인지, 전문화가 필요한 시기인지 점검해 보세요.
✅공동의 언어 만들기
회사의 미션, 비전, 핵심 가치를 대표 혼자 명문화하고 있지는 않나요? 현재 함께 뛰고 있는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해 공동의 언어로 만들어 보세요.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기
우리 브랜드의 마케팅 메시지가 제품의 스펙이나 기능 만을 나열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고, 고객이 성취하고자 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스토리 라인을 재구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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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임팩트서클과 함께 읽어요. 🤓
오늘도 함께 배우며 성장하며 바꿔나가요!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임팩트서클 팀에서 여러 읽을거리나 영상, 행사 등을 찾아, 보고 듣고 읽으며 배우고 있어요. 저희만 보기엔 아까울 정도로 좋은 콘텐츠, 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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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PICK? 이번 강의에서 소개된 스토리 브랜드 스크립트(주인공-문제-가이드-플랜-CTA-성공/실패)의 원형이 담긴 책입니다.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웹사이트 카피, 이메일, 피칭 자료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템플릿을 제공해, 마케팅 인력이 따로 없는 초기 조직에서 특히 유용해요. 우리 이야기가 왜 상대에게 가닿지 않는지 답답했다면, 대개 '주인공 자리에 우리를 앉혀두고 있어서'라는 걸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
- WHY PICK? 신철헌 대표가 멤버들에게 늘 강조한다는 '스톡데일 패러독스'의 출처입니다.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흔들림 없는 믿음과, 지금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는 태도를 동시에 붙드는 것. 회사 잔고까지 공유하면서도 팀의 사기를 지켜낸 조직 운영의 논리가 여기 담겨 있습니다. '먼저 누구를, 그다음에 무엇을(First Who, Then What)' 챕터는 이번 팀 빌딩 이야기와 나란히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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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임팩트서클과 함께 확인해요. 🤓
임팩트생태계 소식!
임팩트 서클 팀은 임팩트 생태계에 벌어지는 다양한 소식을 뉴스레터를 통해 전합니다. 저희만 알기에 아까운 좋은 콘텐츠, 행사 등 많은 소식을 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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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Impactology AI 오픈 베타를 시작합니다! 💥
Impactology AI는 임팩트스퀘어가 15년 이상 축적해온 임팩트 측정·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AI 기반 임팩트 측정·관리 서비스입니다.
사업계획서나 IR 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문서를 분석해
- IMP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사회문제·솔루션·아웃컴을 정의하고
- 사업에 맞는 핵심 임팩트 지표를 추천하며
- 기존 자료 안의 성과 데이터를 찾아 정리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데이터를 참고해
- 최종적으로 임팩트 리포트 초안까지 만들어줍니다.
특히 투자사·중간지원조직은 여러 투자·지원 기업의 임팩트 성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소셜벤처 등 현장 조직도 임팩트 측정을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Impactology AI 바로 사용해보러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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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의 한마디:
안녕하세요! 에디터 영은입니다. 내부를 향하는 끈끈한 '조직 문화'와 외부를 향하는 '브랜드 스토리'는 결국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내부 구성원들이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할 때, 비로소 고객의 페인포인트에 이입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Next step을 준비하는 수많은 임팩트 비즈니스 조직들이 오늘의 임팩트서클 강의를 통해 든든한 내부 동력과 강력한 외부 팬덤을 모두 얻어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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