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내용만 알차게 담았어요. 안녕하세요, 님! 지난 뉴스레터는 어떠셨나요? 임팩트 비즈니스를 알아가는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임팩트 비즈니스를 향해 걸어가볼까요? |
|
|
메인코스 임팩트 비즈니스의 모든 것 📖
성장을 위한 외부 자원, 어떻게 끌어올까❓ |
|
|
모든 걸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스타트업에게 자원은 늘 부족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임팩트 비즈니스를 하는 팀 역시도 마찬가지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사람· 자본· 기술이 더 넉넉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바로 이 때, 이렇게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없는 자원을 가진 조직이 우리를 필요로 한다면 어떨까요? 그런 조직이 이미 있고, 생각보다 많다면요?
이번 임팩트서클 뉴스레터에서는 [임팩트트랙5] 포디움을 향해: 성장을 지속하자의 두 가지 핵심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대기업의 ESG 오픈이노베이션, 그리고 글로벌과 로컬에서 열리는 기회를 통해 외부 자원을 끌어오는 방법입니다.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님이 큰 흐름을 짚어 주셨고,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님이 10년 이상 동안 쌓은 협업 경험을 나눠 주셨습니다. |
|
|
기업은 꽤 오랫동안 연구소 문을 걸어 잠그고 혼자 연구하는 '폐쇄형 혁신'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빠르게 바뀌고 회사 안에 전문성이 부족한 영역에서는, 그 분야를 잘 아는 외부 조직과 함께 혁신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것이 오픈이노베이션입니다.
대기업에게는 ESG가 바로 그런 영역입니다. 피할 수 없는 과제인데 트렌드는 급변하고, 회사 안에는 전문가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환경·사회 문제의 솔루션을 빠르게 발전시켜 온 임팩트 스타트업이 좋은 파트너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일방적 지원'이 아니라 '파트너 구조'라는 점입니다. 이 레터를 읽는 우리도, 조직에 필요한 자원을 끌어오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대기업의 ESG 고민에 해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과연 어떤 관점으로 이 고민을 접근하면 좋을까요?
💡 오픈이노베이션 접근하기
- 중대성 평가를 주목해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있는 중대성 평가를 보면, 그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슈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솔루션이 기여할 지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제안해 보세요.
- 사례 알아가기: 커피 찌꺼기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포이엔'은 SK에너지의 투자를 받았고, 스타벅스, NH투자증권과도 협업했습니다. 공정무역 캐시미어 기업 ‘KOA’는 2022년 코오롱에 합병되었고, KOA 대표는 코오롱의 ESG 담당 임원이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윈윈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과 로컬도 기회입니다: KOICA 등의 개발협력 자금이 임팩트 스타트업으로 흘러가고 있고, 국내에서는 인구소멸 대응기금, 빈집 재생 지원, 지역 펀드가 늘고 있습니다. 우리 사업을 서울 밖이나 해외로 넓혔을 때 더 유리하지 않은지 검토해 볼 만합니다.
결국 핵심은 사회문제 해결 자체가 비즈니스 경쟁력이 되는 구조를 짜는 것입니다. 이 구조가 우리 회사 안에서도, 파트너 기업 안에서도 돌아가야 합니다. |
|
|
외부 자원이 필요하다는 건 알아도, 막상 첫 협업을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버려지는 장난감을 고쳐 취약아동에게 나누고, 쓸 수 없는 장난감은 재생소재로 만드는 '코끼리공장'은 (인터뷰 업로드 일자 기준) 8년 동안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NGO와 수많은 협업을 해 왔습니다. 이채진 대표님에게 그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Q. (도현명 대표) 어떤 협업을 해 오셨나요?
A. (이채진 대표)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수거 차량과 초기 자본, 공간을 지원받았어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는 노인 일자리와 자원순환을 연결했고, 롯데케미칼과는 장난감을 재생소재로 만드는 기술 협력을 했어요. 기관마다 성격도 달라요. 지자체는 행정 절차가 많고 느리지만 잘 되면 크고 오래 가고, 대기업은 투입한 자본 대비 임팩트와 확장성을 깊게 봐요.
Q. 첫 협업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A. 대부분 저희가 먼저 제안했어요. 한국보육진흥원에 제안할 때는 홈페이지를 그곳 직원보다 더 열심히 보고, ESG 보고서도 연도별로 다 읽었어요.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연구해서 서로 얻는 게 있는 윈윈 모델을 제안했죠. 그래도 성사되기까지 4년쯤 걸렸어요. 그쪽에 필요가 생겼을 때 받아 주더라고요.
Q. 협업할 대상은 어떻게 고르시나요? A.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제안이라고 다 받지 않아요. "정말 취약아동을 도울 수 있는가, 장난감 순환을 제대로 할 수 있는가"라는 저희 기준에 맞는 협업만 해요. 다만 단계마다 필요한 파트너는 달랐어요. 초기에는 자본과 공간, 확장기에는 인력, 이후에는 재생 기술을 가진 파트너가 필요했죠.
협업으로 얻는 부수적인 효과와, 실행 시에 주의할 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인터뷰 전체를 확인해보세요! 🫠 |
|
|
체크리스트 이것만은 꼭! 3분 요약 체크리스트 🤓
오늘 배운 전략,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기
수많은 정보 속에서 우리 팀에 당장 필요한 액션 아이템만 쏙쏙 뽑았습니다. 위에서 다룬 세 가지 핵심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우리 비즈니스에 던져봐야 할 질문들을 정리했어요.
|
|
|
- ✅ 협업은 지원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상대가 우리와 함께해서 얻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정리해 보세요.
- ✅ 관심 있는 기업의 중대성 평가와 ESG 보고서를 읽어 보세요. 그 안에 제안할 거리가 있습니다.
- ✅ 첫 협업은 다음 협업의 레퍼런스가 됩니다. 신뢰를 빌려줄 수 있는 파트너부터 공략해 보세요.
- ✅ 아래 빈칸을 채워 보시면 협업 제안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기관)이 중요하게 여기는 (이슈)에 대해, 우리는 (솔루션)으로 기여할 수 있다. 그 대신 우리는 (필요한 자원)을 얻어 (사회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다.
|
|
|
NEWS 임팩트서클과 함께 확인해요. 🤓
임팩트생태계 소식!
임팩트 서클 팀은 임팩트 생태계에 벌어지는 다양한 소식을 뉴스레터를 통해 전합니다. 저희만 알기에 아까운 좋은 콘텐츠, 행사 등 많은 소식을 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
|
|
[홍보] 2027 GoodYeast_Fellow 신청
- 지원 대상 : 만 40세 미만, 사회적경제 조직·소셜벤처를 운영 중인 크리스천 대표 (법인 설립 예정자 포함)
- 지원 내용 : 비즈니스 교육 / 신앙·소명 훈련 / 네트워크·멘토링 / 업무공간 / 1년 활동 종료 후 지원금
- 모집 기간 : 10.26(월) ~ 11.15(일)
- 지원 방법
① 구글폼 지원서 작성 ② 사업화계획서와 목회자 추천레터를 info@seamcenter.org 로 제출 (양식은 공고 페이지에 있어요)
- 문의 | info@seamcenter.org · 070-7797-7326
|
|
|
[홍보] Impactology AI 오픈 베타를 시작합니다! 💥
Impactology AI는 임팩트스퀘어가 15년 이상 축적해온 임팩트 측정·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AI 기반 임팩트 측정·관리 서비스입니다.
사업계획서나 IR 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문서를 분석해
- IMP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사회문제·솔루션·아웃컴을 정의하고
- 사업에 맞는 핵심 임팩트 지표를 추천하며
- 기존 자료 안의 성과 데이터를 찾아 정리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데이터를 참고해
- 최종적으로 임팩트 리포트 초안까지 만들어줍니다.
특히 투자사·중간지원조직은 여러 투자·지원 기업의 임팩트 성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소셜벤처 등 현장 조직도 임팩트 측정을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Impactology AI 바로 사용해보기 (클릭!) |
|
|
💬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은입니다.
'협업', 올해는 이 키워드를 정말 많이 듣고 경험한 한 해였어요. (벌써 한 해를 정리하는 듯한 발언..)
협업을 할 때의 조율과 합치의 과정은 지난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또 생각지 못하게 더 풍성한 결실을 맺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저 역시 임팩트서클을 포함해 정말 많은 분야에서 필연적으로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레터에 담은 내용처럼, 우리 팀에게 필요한 자원을 외부에서 끌어오기도 하고, 또 우리가 가진 자원을 누군가와 나누는 과정을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협업 과정은 어떠신가요? 그 과정이 어떠하든, 예상치 못하게 풍성한 결실을 맺는 11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임팩트서클이 함께 응원할게요!
|
|
|
임팩트 비즈니스 콘텐츠 플랫폼, 임팩트서클info@impactcircle.co.kr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53 070-4256-0916수신거부 Unsubscribe |
|
|
|
|